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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눈물, 애프터스쿨 나나 만나 "그땐 내가 굉장히 불쌍해"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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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눈물(사진=MBC'휴먼다큐사람이좋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가희눈물(사진=MBC'휴먼다큐사람이좋다'캡처)

가희가 방송 중 눈물을 보여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인 가희가 출연했다.

이날 가희는 애프터스쿨에서 함께 활동했던 나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애프터스쿨 활동할 때) 멤버는 내 담당이었다. 내가 그걸 해야 하니까 나 자신을 돌봐줄 사람은 없더라. 나는 혼자서 애들도 돌보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때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굉장히 불쌍하다"고 회상했다.

이야기를 듣던 나나는 "왜 울어. 울지마"라면서 가희를 위로했다.

'가희 눈물'을 본 누리꾼들은 "가희 눈물 보니 안타깝네", "가희 눈물, 지난 일이자나요", "가희 눈물,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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