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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년 전 로봇, 600여개 부품 스위스 장인 작품.. "진짜 천재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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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년전로봇(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240년전로봇(사진=인터넷게시판)

240년 전 로봇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는 '240년 전 로봇'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사진 속에는 보통의 인형 같지만 600여 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필기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로봇은 18세기 후반 스위스 출신의 시계장인 피에르 자케-드로가 그의 자녀와 함께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인형이 글을 쓰는 동안 눈이 펜을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240년 전 로봇 소식에 누리꾼들은 "240년 전 로봇, 진짜 천재네", "240년 전 로봇, 지금도 작동되나?", "240년 전 로봇,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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