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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수상소감 "나는 불효녀.. 엄마 아빠 속 많이 상했을 것" 눈물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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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수상소감(사진=해당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유비수상소감(사진=해당방송캡처)

이유비 수상소감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16일 열린 2013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 현장 이모저모가 공개됐다.

최진혁, 김우빈, 김유리와 함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유비는 “엄마 아빠 속 많이 상하셨을 텐데…” 라며 수상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글썽였다.

이 모습을 보고 MC 소연이 “이유비가 효녀다”라고 하자 이유비는 “아니다. 불효녀다”라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유비는 “사랑하고 앞으로 더더욱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유비 수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수상소감, 진짜 효녀네”, “이유비 수상소감 도중 눈물 흘리다니 견미리 좋겠네”, “이유비 수상소감, 신인상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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