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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신과함께 출연 긍정 검토 중.. "12월께 결정" 기대돼~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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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신과함께(사진=매니지먼트숲)이미지 확대보기
▲공유신과함께(사진=매니지먼트숲)

공유가 영화 '신과 함께' 캐스팅 제의를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공유가 영화 '신과 함께' 출연을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중히 고민해 12월께 결정할 생각이다. 현재 시나리오 수정 중이라 정확한 크랭크 인은 모르겠으나 아마 내년 초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저승사자와 죽은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 화제가 됐다.

공유가 제의 받은 역할은 '신과 함께'의 주인공 강림 역이다. 강림은 죽은 이들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저승차사로, 강인하고 정 많은 캐릭터다.

공유 신과함께 캐스팅 제의 소식에 "공유 신과함께 출연했으면", "공유 신과함께 출연하면 보러가야지", "공유 신과함께, 저승차사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12월 개봉예정작 '용의자'에서 탈북한 북한 특수요원으로 분해 강렬한 액션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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