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피부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영화 '울버린'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는 내게 코 상태를 체크해보라고 말했다. 아내의 말이 맞았다. 상피암 진단을 받았다. 여러분은 나처럼 바보같이 행동하지 말고 스스로 검진을 받아봐라. 자외선차단제를 쓰길 바란다"고 밝히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 잭맨은 코에 큰 반창고를 붙인 채 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휴 잭맨이 진단받은 피부암은 기저세포암(basal cell carcinoma)이다. 해당 질환은 햇빛에 오랜 기간 노출된 부위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했고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에 이어 7월 딸 에바를 공개 입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