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11월 14일 두 사람을 공항에서 목격했다” 글 올려
배우 한예슬(32·김예슬이)과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35.박홍준)가 열애를 인정했다.
이들의 열애 소식에 앞서 이미 알고 있었다는 누리꾼의 성지글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5일 디시인사이드의 한예슬 갤러리에는 '11월 14일 두 사람을 공항에서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또한 '한예슬을 검색하니 왜 연관 검색어로 테디가 뜨냐? 둘이 사귀냐?'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여성지 우먼센스 12월호에는 한예슬과 태디가 올해 5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해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활동하기 전,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왔기 때문에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YG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테디는 늦은 시각에 음반작업을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해 새벽 시간 틈틈이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먼센스 측은 "두 사람의 데이트는 YG식구들도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다"며 "데이트에 측근들도 동석하지만 한예슬과 테디 사이가 각별했다"는 다른 사람의 증언도 덧붙였다.
양측 소속사는 25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5월부터 교제 중이다. 소속사 측은 "한국에서 활동하기 전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정서가 닮아있어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