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과 YG 프로듀서 테디(본명 박홍준)가 6개월째 열애 중인 가운데 둘을 봤다는 목격담도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한예슬과 테디의 열애가 YG식구들에게 공공연한 비밀이라면서 한예슬은 지드래곤, 씨엘 등 YG 멤버들과 함께 만날 때는 고급 주점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둘을 목격한 한 웨이터는 "고급 술집에는 룸이 있다. 각각 시간차를 이용해 룸을 찾았다"며 "그 자리에 다른 YG 멤버들도 있었지만 테디와 한예슬 사이가 각별해 보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누리꾼은 공항에서 한예슬과 테디를 봤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예슬과 테디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5월 이후 연인으로 발전,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예슬과 테디는 한국에서 활동하기 전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정서가 닮아있어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둘의 열애가 사실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테디는 힙합 그룹 원타임에서 리더로 활동하다 지누션의 1.5집 ‘이제 더 이상’을 피쳐링하며 가요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는 ‘2012년 음악 저작권 수입’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할 정도로 히트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예슬 테디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열애, 지드래곤보다 많이 벌다니 대박이네" "한예슬 테디 열애, 의외의 만남이네요" "한예슬 테디 열애, 예쁘게 잘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