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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채점 결과 발표, 작년만큼 어려웠던 수학, 영어B형 합격 변수 될까?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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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채점결과발표(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미지 확대보기
▲수능채점결과발표(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채점 결과가 발표됐다.

26일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성 원장은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자, 괄호 안은 비율)은 국어 A형 132점(1.25%), 국어 B형 131점(0.92%), 수학 A형 143점(0.97%), 수학 B형 138점(0.58%), 영어 A형 133점(1.13%), 영어 B형 136점(0.39%)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세계지리 8번 문제 오류 논란 등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기도 했다.

한편 개인별 수능시험 성적은 27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채점 결과 발표, 떨린다”, “수능 채점 결과 발표, 27일에 어떻게 학교가지?”, “수능 채점 결과 발표, 두렵고 무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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