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먹방 무비를 예고 하는 영화 ‘출출한 여자’가 드디어 27일 전격 공개된다. 이에 영화의 공개와 동시에 주연배우 박희본의 활약이 함께 주목 받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발랄함과 청순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여배우로 주목 받은 박희본은 시트콤을 통해 못난이 연기로 과감한 연기변신에 성공하며 호평 받은 바 있다. 이어 최근 화제의 애니메이션 ‘사이비’에 목소리 출연해 다양한 변신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고, 먹방 영화 ‘출출한 여자’까지 섭렵하며 올 한해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박희본은 ‘출출한 여자’에서 제갈재영으로 당당하고 매력적인 싱글녀 캐릭터를 선보인다. 극 중에서 술취한 연기, 먹는 연기 등 싱글녀의 리얼한 모습을 유감없이 펼쳐 보이며 극장과 온라인을 망라하는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실감나는 먹는 연기로 새로운 먹방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영화 ‘출출한 여자’를 통해 색다른 싱글녀 연기를 선보일 박희본의 성숙하고 출출한 변신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개봉과 동시에 공개된 ‘출출한 여자’ 메인 포스터는 독특한 포즈의 주인공 재영(박희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마치 요리 초보인 싱글녀 재영이 요리와 결전을 벌이는 모습을 연상케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먹고 싶고, 해보고 싶은 싱글의 맛!’이라는 카피가 싱글 라이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한편 예고편은 싱글녀의 폭풍 흡입 먹방으로 시작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식욕을 불러 일으키게 만든다. 또한 중독성 있는 오프닝 음악과 깨알 같은 일러스트가 보고, 듣는 재미를 배가 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7일 온라인에서 첫 공개되는 ‘출출한 여자’는 윤성호 감독이 에피소드 1편 ‘퇴근의 맛’과 6편 ‘결산의 맛’을, 이병헌 감독은 1편 ‘금기의 맛’, 이랑 감독은 3편 ‘불행의 맛’, 달재 감독은 4편 ‘의외의 맛’, 박현진 감독은 5편 ‘우정의 맛’으로 각각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