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신곡 ‘미치도록’으로 지난 주 첫 컴백 무대를 시작한 FT아일랜드는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진지하게 무대를 모니터 하는 장면을 비롯해 온라인 게임 삼매경인 모습 등으로 멀티 태스킹의 진수를 보여줬다.
TV모니터와 개인용 PC에서 무대를 꼼꼼히 모니터 한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대기 시간을 활용했다. 이홍기와 최민환은 온라인 게임에 열중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겨뤘으며 이재진과 송승현은 각각 홍기- 민환팀의 조력자로 활약하는 모습이었다. 리더 최종훈도 동생들의 승부를 흥미 있게 바라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돋웠다.
특히 이홍기는 “음악 방송 올 때 팬들과 만날 것을 대비해 특별히 의상에 신경 쓰고 왔는데, 아침에 너무 일찍 오는 바람에 못 만났다”고 아쉬워하며 돌아가는 길에 팬들을 만날 것을 대비해 역할 놀이를 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타이틀곡 ‘미치도록’과 ‘가질 수 없는 너’, ‘더 웨이 인투 유’, ‘사이렌’ 등 자작곡 3곡이 수록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더 무드’를 발표했으며 국내외 주간 판매 차트 1위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