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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증상, 마비 증상-발음 장애-시력 저하까지 "무서운 병이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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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증상(사진=인터넷게시판)
▲모야모야병증상(사진=인터넷게시판)

모야모야병 증상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모야모야병 증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모야모야는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이라는 뜻의 일본어다.

모야모야병은 일본의 의학자 스즈끼(Suzuki)에 의해 1969년 명명된 것으로 동맥 부분의 협착이나 혈관에 이상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모야모야병은 동맥 안쪽의 막인 동맥내막이 점차 두꺼워지게 되는 특징이 있다.

모야모야병의 원인으로 후천성과 선천성에 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전반적인 정확한 발병 원리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발병 시기에 따른 차이가 있다. 소아의 경우에는 흔히 1~2시간 이내에 혈관이 딱딱해져서 일시적으로 한쪽 팔다리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저리거나 운동기능이 마비되며, 발음에 장애가 생기며(발음부전) 시력이 저하되는 일과성 허혈발작이 나타난다.

성인에게는 뇌출혈이 흔하며, 두통, 의식장애 증상과 출혈 부위에 따른 부분적 신경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모야모야병 증상이 나타나면 정밀검사를 받고 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단 발병하면 원 상태로의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병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방법 또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이다.

모야모야병 증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야모야병 증상,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구나", "모야모야병 증상, 무섭네", "모야모야병 증상, 발음 장애도 생기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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