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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음소거 오열, '상속자들 16회 예고' 박신혜와 이별(?)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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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음소거오열(사진=화앤담픽처스)이미지 확대보기
▲이민호음소거오열(사진=화앤담픽처스)

이민호는 28일 방송될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16회에서 텅 빈 캐비넷 앞에 선 채 소리없이 절규하는 장면을 담아낸다.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며 형 원(최진혁)과의 전쟁, 그리고 은상(박신혜)과의 이별을 종용하는 김회장으로 인해 어찌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학교 복도에서 가슴이 찢어지는 듯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민호 모습이 예고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민호의 소리 없는 '음소거 오열' 촬영은 24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외국인학교에서 이뤄졌다. 극중 아무도 없는 학교 복도에서 캐비넷을 열어본 후 깊은 눈물을 토해내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민호 음소거 오열을 본 누리꾼들은 "이민호 음소거 오열, 그 모습 본 나도 폭풍오열" "이민호 음소거 오열, 멋있는 사람은 울어도 멋있어" "이민호 음소거 오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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