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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내달 1일 ‘헬로 굿바이’ 발매 기념 팬사인회 개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1-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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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사진=TNC컴퍼니)이미지 확대보기
▲딕펑스(사진=TNC컴퍼니)

발라드 소품집 ‘헬로 굿바이(Hello Goodbye)’를 발표하며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 딕펑스가 팬들을 직접 만난다.

딕펑스는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팬사인회를 연다.

기존 유쾌하고 신나는 밴드 딕펑스와는 전혀 다른 발라드 소품집 ‘헬로 굿바이(Hello Goodbye)’ 발매 기념으로 개최되는 이번 팬사인회에는 28일부터 30일까지 M2U 레코드 음반매장을 통해 선착순으로 앨범을 구입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딕펑스는 결성된 지 6년이 지난 만큼 언더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마니아 팬을 보유한 인기밴드에서, 이젠 ‘슈퍼스타K4’에서 준우승 이후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터라 팬사인회 현장 혼잡이 예상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안녕 여자친구’ 딕펑스 멤버와 작곡가 심현보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소재로 풍성하고 세밀한 감수성을 표현한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또 첼로 선율만으로 편곡된 사운드는 곡의 분위기를 좀 더 따스하게 만들며 보컬 김태현의 감미롭고 아련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노래이다.

소속사 TNC 컴퍼니 측은 “딕펑스의 발라드 소품집 ‘헬로 굿바이(Hello Goodbye)’는 멤버의 개성과 색깔을 담은 자작곡이 담긴 앨범이라 소장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 앨범을 구매해주신 팬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사인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감성 발라더로 돌아온 딕펑스는 발라드 소품집 ‘헬로 굿바이(Hello Goodbye)’의 타이틀곡 ‘안녕 여자친구’를 공개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많은 리스너들로부터 “겨울철에 어울리는 앨범이다”, “딕펑스 발라드도 좋다” 등 호평을 보이고 있다.

또한 딕펑스는 12월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딕펑스 2013 진짜 마지막 콘서트-찍지 말고 뛰어’를 갖고 팬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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