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 김성균의 다양한 이모티콘 표정 연기가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응답하라 1997’에 이어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포블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삼천포의 다채로운 표정들을 모아 놓은 이른바 삼천포 30종 이모티콘 표정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사진 속에는 ‘응답하라 1994’에서 포블리 김성균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각양각색의 표정들이 집합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윙크, 반함, 므흣, 깜찍 등 SNS 속 이모티콘이 연상되는 삼천포의 표정들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상황에 맞춰 시시각각 다르게 보여주는 삼천포의 표정은 공감 100%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달하고 있는 상태. 삼천포를 더욱 러블리하게 만들어주는 말투, 성격, 행동 등의 요소와 더불어 대사에 따라 재미있게 그 상황을 그려내는 김성균의 표정연기는 ‘응답하라 1994’의 또 다른 재미요소로 자리잡았다.
‘응답하라 1994’ 캐스팅 당시 영화 ‘박수건달’을 통해 보여줬던 김성균의 다양한 표정연기가 감독과 작가의 눈에 인상 깊게 남았다는 비화에서도 엿보이듯이 실제 김성균의 대본에는 다른 캐릭터들 보다 ‘표정’이라는 지문이 많이 들어가 있다. 김성균은 ‘표정’이라는 지문을 상황에 맞게 잘 살리기 위해 SNS이모티콘이나 무성 애니메이션 ‘라바’ 등을 보며 많은 표정 연구를 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 특히 최근에는 조윤진(도희)과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삼천포 요정병’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깜찍한 표정까지 능수능란하게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응답하라 1994’ 시청자들은 “삼천포 표정 보면서 맨날 빵 터진다는~”, “뭐니 뭐니 해도 포블리가 1등입니다!”, “보자마자 터졌다! 대형잡채 우우우”, “비슷한 듯 다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삼천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표현해내는 캐릭터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표정 변화를 선보이며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는 김성균이 출연하는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