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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김우빈 다정샷, 이어폰 나눠 듣는 훈남커플.. 상속자들 17호 예고도 '눈길'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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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김우빈이미지 확대보기
▲이민호김우빈

이민호와 김우빈의 다정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일 SBS '상속자들' 제작사 화담앤픽처스는 이민호와 김우빈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7일 방송된 상속자들 15회에서 김탄(이민호 분)와 최영도(김우빈 분)가 차은상(박신혜 분)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작품에서 서로 원수처럼 으르렁대지만 촬영 사진에서는 실제론 비슷한 나이 대의 동료배우답게 다정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호 김우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김우빈 정말 다정하네" "이민호 김우빈, 두 훈남의 사랑을 받는 박신혜가 부럽다", "이민호 김우빈, 투샷이 정말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 분)이 김탄(이민호 분)의 아버지인 김회장이 건넨 유학 제안을 받아들여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상은 김탄에게 비밀로 한 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나는 비행기 티켓을 끊었지만 이내 김탄에게 들키고 말았다.

뒤늦게 김탄은 차은상이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난 후 은상을 위해 자신이 마련해 준 아파트 텅 빈 집안에서 소리 없이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은상이 떠난 후 김탄의 모습과 상황은 어떻게 될지 '상속자들 17회 예고'에 대한 엇갈린 두 남녀의 운명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민호김우빈(사진=화앤담픽처스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민호김우빈(사진=화앤담픽처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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