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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닮은 남자, 진정한 도플갱어란 이런 것 "닮았다 놀림 받아"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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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닮은남자(사진=안녕하세요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영자닮은남자(사진=안녕하세요캡처)

이영자 닮은 남자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이영자를 닮은 외모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람이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이영자 닮은꼴이 등장하자 이영자와 MC, 게스트, 방청객은 도플갱어라고 해도 믿을만한 외모에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영자 닮은 남자는 이영자를 본 소감으로 "친누나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평소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다. 소개팅에서는 소개팅녀가 내게 '이영자 닮았네'라고 하더니 전화받으러 간다면서 가방 들고 나간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영자 닮은 남자의 어머니는 "어릴 때는 잘생겼는데 보약 먹고 뚱뚱해진 후 사람들이 이영자를 닮았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영자 닮은 남자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원래 밝은 성격인데 점점 피해의식이 생겨서 처음 보는 사람들을 대하는 게 어렵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영자 닮은 남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자 닮은 남자, 진짜 최고다" "이영자 닮은 남자, 도플갱어 수준" "이영자 닮은 남자, 외모에 식성까지 정말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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