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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탑팀’ 정려원 주지훈, 키스 3초전… ‘아련+애틋’ 폭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2-0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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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탑팀’정려원주지훈(사진=에이스토리)이미지 확대보기
▲‘메디컬탑팀’정려원주지훈(사진=에이스토리)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속 주지훈-정려원의 아찔한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주 방송된 ‘메디컬 탑팀’ 16회에서는 승재(주지훈)의 어머니 은숙(김청)이 구급차에 실려가던 중 의식을 잃어가는 장면으로 엔딩을 맞아 불안감을 고조시켰던 가운데 승재-주영(정려원)의 애틋한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것.

극 중 두 사람은 선후배 관계지만 후배 이상으로 주영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는 승재와 그런 승재를 향해 주영은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고 있던 상황. 이런 가운데 주영의 목을 감싸고 있는 승재에 이어 그의 등에 기댄 채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주영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심상찮은 기운을 느끼게 한다.

특히 멤버들의 연이은 탈퇴로 계속되는 탑팀의 위기와 부원장 혜수(김영애)의 도발, 그리고 은숙의 혼절까지 최악의 상황을 맞은 승재가 주영과 은밀한 시간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그 동안의 냉정함을 잃을 만큼 절망에 빠진 승재와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주영의 애틋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며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뛰게 할 두 사람의 관계행보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격리병실에 입원한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위급상황에 빠져 첫 집도를 하게 된 아진(오연서)의 성공적인 수술 장면이 그려지며 한층 더 성장한 아진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주지훈-정려원의 로맨스가 기대되는‘메디컬 탑팀’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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