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에서 공룡 발자국이 발견돼 화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3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주변을 발굴조사 결과, 암각화 앞쪽 하천 암반에서 공룡발자국 화석 총 81점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공룡발자국 화석은 초식공룡인 용각류와 조각류, 육식공룡인 수각류의 발자국으로 밝혀졌으며, 이 공룡 발자국은 약 1억 년이 된 화석으로 밝혀졌다.
반구대 암각화 공룡 발자국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반구대 암각화 공룡 발자국,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구나", "반구대 암각화 공룡 발자국, 신기하네", "반구대 암각화 공룡 발자국, 1억년 전이라니 감이 안 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