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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착시 계단, 한 계단씩 오르면 하늘까지 닿을 듯 "신기해!"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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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착시계단(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호주착시계단(사진=인터넷게시판)

호주 착시 계단이 화제다.

최근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에는 사진 작가 폴 데이비드가 찍은 '호주 착시 계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을 향해 쭉 뻗은 계단이 놓여 있다. 얼마나 긴지 끝이 안 보여 하늘에 닿을 듯하다.

이 계단은 뉴질랜드의 예술가인 데이비드 매크레켄이 만든 '디미니쉬 앤 어센드'라는 이름의 설치 미술품으로 하늘까지 연결된 듯 보이는 착시 현상이 특징이다.

호주 착시 계단을 본 누리꾼들은 "호주 착시 계단, 하늘까지 갈 수 있겠네" "호주 착시 계단, 신기해" "호주 착시 계단, 가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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