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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첫 회 대본 인증샷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2-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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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이미지 확대보기
▲한지우

배우 한지우가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첫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한지우는 4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첫 회 대본 완전 멋지죠. 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다 읽었답니다. 앞으로 우리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애교 섞인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우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첫 회 대본을 들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한지우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설 ‘엄마에게 남자가 필요해’를 원작으로 하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싱글맘, 노처녀, 전업주부 등 마흔을 앞둔 서른아홉 살 여성들이 일과 사랑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갈 예정이다.

한편 한지우는 칸 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천재 감독인 오경수(엄태웅)를 흠모하는 미모의 커리어우먼 장하나 역을 맡아 청순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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