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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비비 의혹 일파만파.. "클렌징 제품으로 닦아도 형광물질 그대로" 충격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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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비비의혹(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형광비비의혹(사진=인터넷게시판)

한 유명 비비크림에서 형광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일명 '형광비비' 의혹이 일고 있어 화제다.

4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비비크림에서 형광물질이 들어있다, 형광비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2011년 클럽에 가기 전 비비크림을 바르고 갔다. 그런데 눈, 코, 입 을 제외한 얼굴 전체에서 푸른색의 형광빛이 났다"고 폭로했다.

이어 글쓴이는 "친구와 클렌징 제품으로 얼굴을 닦았으나 푸른빛은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을 닦아주던 친구 손에까지 푸른 형광물질이 묻어났다"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형광현상을 일으킨 것은 디소듐 페닐 디벤즈이미다 졸테트라설포네이트 성분"이라며 "각종 일반 독성과 광독성, 광자극, 광알러지 등의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화장품에 사용이 허가된 자외선 차단 고시 성분"이라고 해명했다.

비비크림 형광물질 '형광비비' 의혹에 누리꾼들은 "비비크림 형광물질, 형광비비 진짜 무섭다" "비비크림 형광물질? 형광비비라고 명명하는구나" "비비크림 형광물질 형광비비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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