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이 5일(한국시각) 선발 출전 해 76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약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손흥민 76분 활약은 후반 31분 옌스 헤겔러와 교체되면서 끝났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레버쿠젠은 이날 프라이부르크와의 2013~2014 독일 축구협회(DFB) 포칼 16강 원정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27초 만에 로비 크루스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간 레버쿠젠은 전반 19분 마티아스 긴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2분 엠레 찬이 결승골을 뽑아내며 8강행 티켓을 챙겼다.
손흥민 76분 활약 직후인 후반 32분, 찬이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 시도한 슈팅이 결승골로 연결돼 승리를 거머쥐었다.
손흥민 76분 활약 소식을 접한 팬들은 "손흥민 76분, 수고했어요", "손흥민 76분, 다음 경기도 기대", "손흥민 76분, 이겨서 다행이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