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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월드컵, 대한민국 벨기에·알제리·러시아와 함께 한 조 … 죽음의 조 피해

윤은호 기자

기사입력 : 2013-12-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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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첫경기장쿠이아바조감도(출처=FIFA.com)이미지 확대보기
▲대한민국첫경기장쿠이아바조감도(출처=FIFA.com)


대한민국이 2014년 월드컵에서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한 조로 분류되어 죽음의 조에서 벗어났다.

또한 32강전에서는 쿠이아바, 포르토 알레그레, 상파울로 순으로 남·중부 지역에서만 경기를 펼치게 되어 적도 이동에 따르는 체력 소모 등의 부담을 덜게 되었다.

한편 이미 결정된 조편성에 따른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첫 경기는 내년 6월 17일 저녁 7시, 한국시각으로는 6월 18일 오전 8시에 쿠이아바에서 시작될 예정이어서, 적극적인 축구 응원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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