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근무중 기태영 수배범 검거, 피의자의 거친 몸부림과 욕설에도 '침착'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07 10:5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근무중기태영수배범검거(사진=KBS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근무중기태영수배범검거(사진=KBS방송캡쳐)

배우 기태영이 '근무중 이상무'을 통해 지명수배범을 검거해 화제다.

6일 밤 방송된 KBS2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이하 근무중)'에서 기태영은 이태원 지구대 근무 중 A급 지명수배범을 검거했다.

이날 기태영은 신입 순경으로서의 술자리 폭력 사건에 경찰들과 함께 출동했다.

기태영은 이상연 경장과 함께 피의자의 신원을 조회했다. 그러자 피의자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더니 "옷 좀 갈아입고 가겠다"며 빠져나가려 했고, "함께 가자"는 경찰의 말에 격하게 반응했다.

기태영은 현장에서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운 대로 능숙하게 신원조회를 해내 가해자의 신원이 A급 지명수배자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피의자는 사기죄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인 지명 수배자였다. 이에 이상연 경장과 기태영은 도주의 위험을 막고자 피의자에 수갑을 채우고 경찰서로 향했다.

근무중 기태영 수배범 검거에 누리꾼들은 “근무중 기태영 수배범 검거, 정말 대단하다”, “근무중 기태영 수배범 검거, 유진 든든하겠다”, “근무중 기태영 수배범 검거, 경찰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