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의 프리 의상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7일 밤(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리는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날 73.37점으로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을 세우며 1위에 오른 김연아는 4조에서 세 번째, 전체 21번째로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연아는 드레스 리허설에서 프리 의상을 공개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드레스 리허설 사진에는 등 부분이 트인 검정색 의상을 입고 드레스 리허설에 나선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연아는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연아 프리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프리 의상, 블랙이구나”, “김연아 프리 의상, 오늘도 기대된다”, “김연아 프리 의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