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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년 전 갑옷 공룡, 딱딱한 몸통-강력한 꼬리.. 길이 5m 몸무게 2톤 "어마어마해"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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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년전갑옷공룡(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1억년전갑옷공룡(사진=인터넷게시판)

1억년 전 갑옷 공룡이 발견돼 화제다.

최근 미국 유타대학교 연구팀은 스페인 북동부 탄광지대에서 발굴한 화석이 신종 공룡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로 불리는 갑옷 공룡으로 약 1억 1300만년~1억 1000만년 전에 산 것으로 추정된다. 몸통이 딱딱한 뼈로 덮여 있고 강력한 꼬리를 갖고 있어 육식공룡도 쉽게 덤비지 못한다.

'유로펠타 카본네시스'(Europelta carbonensis)로 명명된 이 신종 공룡의 해골은 물방울 형태이며 일반 갑옷공룡보다 강한 아치형 골반을 갖고 있다. 길이가 약 5m, 몸무게는 2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억년 전 갑옷 공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억년 전 갑옷 공룡, 진짜 갑옷 입은거 같아", "1억년 전 갑옷 공룡, 신기해" "1억년 전 갑옷 공룡, 초식공룡이라는게 더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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