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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는 "패륜녀", 장윤정 동생은 "영악한 '장윤정'".. 맹공 이유는?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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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동생장경영(사진=tvN캡처)

장윤정 엄마 욕설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 동생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장윤정의 안티카페 ‘콩한자루’를 통해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장윤정에 대해 욕설 편지를 남긴 것이 화제가 되면서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의 트위터 글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은 지난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건을 견뎌 내며 믿을 수도 없고 믿기도 싫었던 많은 증거들을 내 눈으로 확인했고 내 친 누이였던 ‘장윤정’이란 사람에 대해 내린 결론은 ‘영악하다’이다”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어 그는 “‘돈’에 양심을 팔았던 친인척들과 ‘공모자들’은 안쓰럽다. 지켜 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정할 것이다”라는 말을 전해 이번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장윤정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가정사를 밝히며 모친 육흥복 씨와 장윤정의 팬클럽 회장 송 씨가 장윤정에 대해 폭로전을 펼친 바 있다. 이에 동생 장경영 씨가 언급되면서 이 같은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9일 장윤정 소속사 측은 “그래도 어머니인지라 고소할 생각은 없다.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한 장윤정의 전 팬클럽 회장을 상대로 고소할 생각”이라고 밝혔으며, 장윤정은 현재 임신 13주차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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