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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홍기 주연 ‘백년의 신부’ 남해에서 촬영 스타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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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백년의신부'이미지 확대보기
▲드라마'백년의신부'

2014년 상반기 기대작 드라마 ‘백년의 신부’가 경남 남해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TV조선에서 2월 초순 방송 예정인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가 지난 9일 경남 남해에서 첫 촬영을 시작으로 5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백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 속에서 피어난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진실한 사랑이 동화처럼 그려지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로 한류스타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주연에 캐스팅 되며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이홍기 외에 출연진 면모 또한 화려하다. 양진성, 성혁, 장아영, 김아영, 강필선 등 신세대 연기자와 최일화, 김서라, 신은정, 임병기, 권은아 등 연기파 중견 배우들이 합류해 신구가 잘 조화된 캐스팅의 위용을 갖췄다.

드라마 제작사 아우라미디어 고대화 대표 프로듀서는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드라마인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벌써부터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선구매 의뢰가 잇따르고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해외에서는 20회 분으로 방영을 예정하고 있다. 캐스팅 라인도 매우 만족하며 각계의 관심에 좋은 드라마로 열심히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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