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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하차 논란, 8개월 동안 13번째 하차.. "임성한 작가 너무하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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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주오창석/임성한(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오로라공주오창석/임성한(사진=MBC)

MBC 일일극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 남자 주인공 오창석이 극중 돌연사로 하차한다. 애완견 ‘떡대’의 죽음 이후 13번째 하차다.

MBC 관계자는 10일 “배우 오창석이 조만간 죽음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오창석이 연기하는 황마마는 다음주께 돌연사한다”고 밝혔다.

<오로라공주>는 방송되는 8개월 동안 주·조연 배우들의 갑작스러운 하차와 무리한 설정으로 논란이 일었다. 주인공 오로라 아버지 역의 배우 변희봉 하차를 시작으로 돌연사, 이민 등으로 작품을 하차한 배우는 박영규, 손창민, 오대규, 이상숙, 이아현, 이현경, 정연주, 신주아, 임예진, 서우림 등이다.

또한 극중 동성애자가 기도를 통해 이성애자로 돌아오는 설정과 대사를 통한 출연배우 비판, 유체이탈, 암세포 생명 비유 등으로 논란이 일었다.

현재 <오로라공주>는 주인공 오로라(전소민 분)가 암투병 중인 설설희(서하준 분)와 결혼한 뒤 전 남편이었던 황마마(오창석 분)와 함께 동거하는 설정이다.

<오로라공주>는 150회를 마지막으로 20일 종영한다. 대본은 147회까지 공개됐다. 결말 유출을 막기 위해 마지막 3회 대본은 제작진이 배우에게 직접 전달한다.

9일 방송분은 시청률 19.1%(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오창석 하차 논란에 누리꾼들은 "오창석 하차 논란, 임성한 작가 너무하네", "오창석 하차 논란, 빨리 끝내버리면 좋겠다", "오창석 하차 논란, 돌연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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