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지구 상 가장 추운 곳, 영하 91.2도 폐까지 얼어 붙어.. 일본인이 거주?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11 15:1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지구상가장추운곳(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지구상가장추운곳(사진=한경DB)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국립 빙설 데이터 센터는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을 조사한 결과, 일본의 남극기지 '돔 후지'가 위치한 산의 3779m 지점 산등성이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곳의 평균 기온은 영하 91.2℃로 기존에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남극 보스톡기지의 영하 88.3℃를 뛰어넘는다. 이 정도 추위에서는 몇 분 지나지 않아 사람의 눈과 코 등 폐까지 얼어버린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위성을 통해 이 지점 1km²의 평균 온도를 측정한 결과 이곳보다 더 추운 곳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에 있는 남극 기지에 일본인이 살고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에 누리꾼들은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은 상상할 수 없는 온도네",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에서 살 방법이 있을까?", "지구상 가장 추운 곳 이야기만 들어도 춥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