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의 김형태가 보컬그룹 허니지(Honey G)의 콘서트 초대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소속사 청춘뮤직이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공식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 내년 1월 허니지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 ‘꿀콘 NO.2 Honey New Year!’의 초대영상이 같은 소속사인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김형태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허니지의 데뷔 앨범 선공개 곡 ‘그대’의 애니메이션 티저 영상도 직접 제작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형태는 내년 1월 11일, 12일 이틀간 백암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후배가수 허니지를 위해 또 한 번 능력을 발휘, 허니지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과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콘서트 초대 영상 속 허니지 멤버들은 보타이에 화려한 수트차림으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포스터 촬영장에서 팬들을 향한 반가운 인사와 콘서트 초대 말을 직접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허니지 멤버들은 신년 콘서트 ‘꿀콘 NO.2 Honey New Year!’를 통한 2014년 새해 첫 팬들과의 만남에서 멤버별 개인 무대는 물론 관객과 함께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계획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버스커버스커와 허니지의 티저 영상을 비롯, 다양한 작업들과 미디어 아트 스튜디오 돼끼 블로그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김형태는 평소 닮은꼴로 알려진 허니지의 배재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 사이에 또 다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기도.
허니지의 콘서트 초대영상과 김형태&배재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버스커버스커 김형태 역시 능력자!”, “버스커 김형태랑 허니지 배재현, 친형제라고 해도 믿겠어요~”, “허니지 콘서트에 김형태도 왔으면 좋겠다.”, “버스커버스커와 허니지, 서로 훈훈하니 보기 좋아요~” 등의 뜨거운 반응으로 환호했다.
허니지는 내년 1월 11일, 12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꿀콘 No. 2 - Honey New Year!’의 개최를 앞두고 오는 17일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티켓을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