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듀크 출신 김지훈이 숨진 채 발견됐다.
eNEWS24는 12일 김지훈 지인의 말을 인용해 "투투 듀크 출신 김지훈이 금일 오후 2시께 숨진 채 발견됐다"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고 전했다.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한 김지훈은 '일과 이분의 일'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는 2000년 멤버 김석민과 함께 듀크를 결성해 활동에 돌입했다.
하지만 전 부인 이 모 씨가 2010년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
결국 김지훈과 이씨는 2010년 완전히 갈라섰다. 둘 사이에는 아들 한 명이 있다. 이씨는 2011년 힘들고 괴로운 심경을 고백하며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렸고, 가수 강원래가 이씨의 글을 리트윗해 알리면서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투투 듀크 출신 김지훈은 2009년,2005년에 엑스터시와 대마초 복용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