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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사망, 우울증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정확한 사인 조사 중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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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김지훈(사진=한경DB)

남성듀오 듀크 출신의 가수 김지훈이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남성 듀오 듀크 출신의 김지훈이 12일 숨진 가운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측은 그의 죽음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사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중이다.

경찰 측은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사인과 관련해서는 "고인의 지인들로부터 우울증이 있었다고 들었다. 그 때문에 자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지훈의 지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자주 술을 마셨으며, 무대에서는 주로 우울한 노래를 불렀다고 설명하며 우울증 같았다고 전했다.

드큐 김지훈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지훈 안타깝다", "김지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지훈, 듀크 모두 그리울 거예요" 등 애도를 표했다.

한편, 김지훈의 소속사 측은 오후 9시 공식 브리핑을 갖고 사망 경위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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