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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야쿠자의 첫사랑 임수향, 기모노 입고 고혹적인 매력 발산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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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임수향(사진=레이앤모)이미지 확대보기
▲감격시대임수향(사진=레이앤모)

'감격시대' 임수향의 스틸컷이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임수향은 내년에 방영될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에서 `가야'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하얀 기모노 차림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임수향이 맡은 `가야'는 부모의 복수를 위해 잔인하게 변하는 비련의 여인이다. 그녀는 조선을 발판으로 중국 대륙을 넘보는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인 `일국회'의 야심 속에 첫사랑이자 원수인 `정태(김현중 분)'와 복잡한 애증의 관계에 놓인다.

임수향의 완벽한 기모노 자태는 촬영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가야'의 화려한 의상은 드라마의 볼거리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감격시대 임수향 스티컷을 본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임수향, 눈부시다", "감격시대 임수향, 드라마 기대된다", "감격시대 임수향, 단아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는 `예쁜 남자' 후속으로 2014년 1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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