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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윤진이 빙그레에 볼 뽀뽀.. 누리꾼 "저런 신여성이 많아져야 해"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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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4윤진이(사진=tvN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응답하라1994윤진이(사진=tvN캡쳐)

배우 윤진이가 '응답하라 1994'에 등장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는 빙그레(바로 분)가 학교 선후배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배로 등장한 윤진이는 빙그레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술자리에서 빙그레 대신 술을 마신 윤진이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니? 누나 볼에 뽀뽀해”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해 하는 빙그레를 보며 윤진이는 “아니면 내가 하지 뭐”라며 직접 빙그레의 볼에 뽀뽀했고 “오늘 우리 둘이 밤새 다이다이 하는 거다”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다이다이란 일대일 맞대결을 뜻하는 사투리다.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등장에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당돌한 여자”, “응답하라 1994 윤진이, 저런 선배가 있었으면”, “응답하라 1994 윤진이 저런 여성이 많이 필요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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