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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데스노트, "얘 죽이고, 쟤 죽이고.." 누구 이름 적었을까?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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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데스노트(사진=tvN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노홍철데스노트(사진=tvN방송캡쳐)

노홍철이 데스노트를 만들었다고 밝혀 화제다.

노홍철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에서 "데스노트를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노홍철은 "이게 묘하다. 다른 프로그램은 첫 녹화를 끝내면 '내가 다 잘 맞았지만 이 사람이랑은 더 잘 맞네’'라고 하는데 '더 지니어스'는 다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주 첫 촬영 후 집에 갔는데 나도 모르게 '얘 죽이고, 쟤 죽이고' 이러면서 데스노트를 만들고 있더라"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노홍철은 "그날 탈락 후 인터뷰에서는 연신 괜찮다며 웃음을 지었지만 사실은 표정관리가 안 돼서 죽을 뻔 했다"라고 털어놨다.

노홍철이 데스노트를 만들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홍철 데스노트, 많이 분했나봐", "노홍철 데스노트, 완전 웃겨", "노홍철 데스노트, 누구 적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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