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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아름다운 왕녀'에 반한 무명 화가의 이야기 화제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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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왕녀(사진=MBC방송캡쳐)
▲아름다운왕녀(사진=MBC방송캡쳐)

'아름다운 왕녀'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으로 밝혀지기 까지의 과정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어느 무명 화가의 그림을 사랑한 한 남자의 놀라운 이야기가 방송됐다.

뉴욕의 한 경매장을 찾은 마틴캠프는 모 그림을 보고 한눈에 빠졌다. 그가 그림에 넋이 나간 사이, 해당 그림은 다른 사람에게 팔리고 말았다.

마틴캠프는 기적적으로 그림을 다시 만난 것은 9년 후다. 그는 작은 갤러리에서 그림을 마주하게 됐고 바로 구매했다.

그리고 오랜 연구 끝에 그림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결론을 내렸다.

반대 의견도 많았지만,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것으로 확실시 됐다. '아름다운 왕녀'라는 이름의 이 그림은 현재 스위스 비밀금고에 보관되어 있다.

아름다운 왕녀에 숨겨진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왕녀, 서프라이즈는 항상 어디서 저런 얘기를 알아내지?", "아름다운 왕녀, 무명 화가가 보는 눈이 있네", "아름다운 왕녀, 정말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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