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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박서준, 청춘로맨스 대표주자 급부상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2-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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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사진=SBS‘따뜻한말한마디’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서준(사진=SBS‘따뜻한말한마디’캡처)

배우 박서준을 향한 ‘따뜻한 말 한마디’ 시청자들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훈훈한 청경 반장 민수로 출연 중인 박서준이 극 중 누나 미경(김지수)과의 훈훈한 남매 투샷과 파트너 은영(한그루)과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따뜻한 말 한마디’ 5화에서 박서준은 극중 외도 사실을 들킨 매형 재학(지진희)의 태도에 마음고생 하는 누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수를 통해 훈훈함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 직장 동료 은영(한그루)의 고백에 “함부로 사귀잔 말 하는 거 아닙니다, 여잔. 남자들이 가볍게 보기 쉽습니다”라며 은영을 생각하는 진심 어린 말로 또 한 번 은영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 민수를 통해 ‘따뜻한 말 한마디’ 시청자들까지 덩달아 설레게 했다.

이 같은 모습은 박서준이 연기하고 있는 민수 캐릭터에 ‘누나바보’, ‘개념청년’ 등의 수식어를 덧입히며 호감도를 높이고 있을 뿐 아니라, 캐릭터를 향한 ‘따뜻한 말 한마디’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층 고조시키며 본격적인 ‘민수앓이’ 시작 조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박서준은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매력으로 등장 장면마다 높은 관심을 끌며 드라마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해왔다. 특히 극중 미경 부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민수가 보여주는 사려 깊은 행동들과 동료 은영과의 러브라인 형성에 여성 시청자들의 반응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

방송을 본 ‘따뜻한 말 한마디’ 시청자들은 “오늘부터 민수앓이 시작! 갖고 싶다 송민수!”, “무뚝뚝하지만 은근 다정한 민수 완전 내 스타일~ 민수 커플 분량 늘려주세요”, “박서준 믿고 봅니다” 등의 호평과 함께 향후 이어질 박서준의 극중 로맨스를 응원하는 글들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박서준 뿐만 아니라 한혜진, 지진희, 김지수, 이상우, 한그루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층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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