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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성매매 루머', 참을 수 없는 참담함과 수치심.. 경찰에 수사 의뢰"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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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용산경찰서에 허위사실 유포로 수사 정식 의뢰할 방침

▲성매매루머신지(사진=신지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성매매루머신지(사진=신지트위터)

코요태의 신지가 '성매매 루머'를 퍼트린 이들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신지의 소속사 ITM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을 처벌하기 위해 용산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내용의 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지고 있어 신지 당사자의 명예가 심각히 훼손되고 있다. 최초 유포자와 악의적인 글을 유포한 자를 찾아달라는 내용의 수사의뢰 공문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했다.

이어 "당사자인 신지는 허위 사실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며 "연예인을 떠나 한 여성으로서 참을 수 없는 참담함과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신지의 입장을 전했다.

또 "코요태의 신곡을 내고 활동 중인 신지가 허위 사실이 유포되면서 활동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신지 측은 17일 오후 용산경찰서에 해당 루머와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에 관해 수사를 정식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신지 외에도 해당 루머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 역시 차례로 강경 대응과 처벌 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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