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조혜련 수사의뢰, 신지 이다해 황수정 "성매매 의혹 유포자들 모두 강력처벌"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17 13:2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연예인 성매수 의혹 남성 2명 신원 확보해 구체적인 경위 조사

▲연예인성매매사건에연루됐다는악성루머를퍼뜨린악플러를상대로수사를의뢰한조혜련,신지,이다해,황수정(왼쪽부터)이미지 확대보기
▲연예인성매매사건에연루됐다는악성루머를퍼뜨린악플러를상대로수사를의뢰한조혜련,신지,이다해,황수정(왼쪽부터)

배우 이다해와 그룹 코요테의 가수 신지, 배우 황수정, 방송인 조혜련은 소속사를 통해 자신이 연예인 성매매 사건에 연루됐다는 악성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를 상대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다해 소속사인 스타엠 코리아는 지난 13일 유포자를 강력 처벌해달라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다해 소속사 측은“그동안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악성루머와 인신공격성의 악성 댓글들을 감내했지만 최근에는 그 심각성이 더해져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며 “향후 이와 유사한 사태에 또다시 언급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수사 과정이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신지의 소속사 ITM도 이날 “신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을 처벌하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겠다”며 “신지는 허위 사실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연예인을 떠나 한 여성으로서 참을 수 없는 참담함과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찌라시에서 성매매 브로커로 거론된 방송인 조혜련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조혜련의 소속사 코엔티엔은 “이번 루머로 연예인 본인이 겪었을 정신적 피해가 상당하고, 가족과 주변 지인에게까지 피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기에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경찰에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근거없는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하는 모든 행동들에 대해 지속적인 대응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수정 소속사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에“그간 일명 ‘찌라시’라고 하는 증권가 정보지에 이름이 오르내렸지만 연예인의 입장에서 대응을 자제해왔다”며 “하지만 최근 입에 담기도 어려운 개인의 성취향이나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로까지 확산이 되는 것을 보고는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판단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는 경찰에 고소를 하기 위해 황수정이 변호사와 논의 중이다. 조만간 법적대응까지 할 생각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여성 탤런트 A씨와 지상파 방송 인기드라마 주연을 맡았던 B씨 등 유명 여성연예인들이 벤처기업가와 기업임원 등 재력가 남성들과 조직적인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연예인 성매수 의혹을 받고 있는 남성 2명의 신원을 확보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으로 알려졌다.

이다해, 신지, 조혜련 황수정 등 여성 연예인 성매매 의혹 찌라시에 거론된 이들의 법적대응 및 수사의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다해, 신지, 조혜련, 황수정 허위 루머라면 반드시 수사의뢰해 유포자 처벌해야 한다”, “조혜련 수사의뢰 때문에 마음고생 심하겠네”, “조혜련 수사 의뢰 이해한다. 성매매 브로커로 지목되다니 황당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