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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12일 입대, 한그루와 한 침대서 그윽한 눈빛 교환 "놓치기 싫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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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12일입대/한그루(사진=JTBC드라마‘우리가결혼할수있을까’)이미지 확대보기
▲김영광12일입대/한그루(사진=JTBC드라마‘우리가결혼할수있을까’)

김영광이 지난 12일 입대한 가운데 배우 한그루와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그루와 김영광 두 사람은 지난 1월 방송된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이하 우결수)에서‘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애정결핍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천천히 알아가는 민이동비(한그루 분) 공기준(김영광 분) 커플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우결수’ 제작진 측은 한그루 김영광 커플이 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김영광은 “나 버리지 말아라. 난 너처럼 강하지 못하다. 훨씬 약하고 훨씬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한그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이에 한그루는 “미안하다. 널 놓칠 수 없다. 아니 놓치기 싫다”고 말하며 김영광을 껴안아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영광은 지난 12일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위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광 12일 입대 한그루 침대신에 누리꾼들은 "김영광 12일 입대, 한그루는 어떻게", "김영광 12일 입대, 한그루 면회 갈까?", "김영광 12일 입대, 춥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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