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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파혼, 건설사 대표와 결혼식 당일날 취소.. 건설사 대표는 누구?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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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루첸'으로 잘 알려진 대명종합건설 지승동 회장의 차남

▲김연주파혼(사진=김연주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김연주파혼(사진=김연주트위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33)가 파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스타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는 19일 "김연주는 당초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3세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J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예식 당일 돌연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했다"며 "실제로는 파혼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또 "김연주가 건강상의 이유로 결혼을 연기한 게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으로 파혼을 한 것"이라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함구했다.

김연주는 199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2001년 MBC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진주목걸이', MBC '슬픈 연가', '주홍글씨' KBS 2TV '영광의 재인', tvN '미친 사랑'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연주 파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주 파혼, 결혼식 당일날 깨지다니", "김연주 파혼, 결혼식도 못미루고?", "김연주 파혼, 이유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J씨는 '대명루첸'으로 잘 알려진 대명종합건설 지승동 회장의 차남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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