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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1.3배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화폐부터 방송국까지 '작지만 있을 건 있다'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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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작은나라(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세상에서가장작은나라(사진=인터넷게시판)

과연 많은 나라 중 가장 작은 나라는 어디일까?

누리꾼들 사이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게재된 사진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시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티칸 시티는 로마 교황을 원수로 하는 독립국이다. 면적은 0.44㎢로 우리나라 경복궁의 약 1.3배에 해당하는 크기다. 인구는 약 800~900명 정도다.

바티칸 시티는 작은 면적에도 독립국인 만큼 독자적인 통신, 금융기관, 화폐, 방송국, 군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 각료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온 국민이 서로 알 것 같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분쟁은 없겠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진짜 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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