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이펙트’에서 가수 비 이효리가 만났다.
19일 첫 방송된 Mnet ‘레인 이펙트’에서는 월드스타 비의 ‘2013 MAMA’ 리허설 현장과 대기실을 공개했다.
이날 비는 이효리와 DJ D.O.C. 이하늘이 있는 대기실을 찾았고 오랜만에 비를 만난 이효리는 “지훈아 잘 지냈냐”라며 다정하게 포옹했다.
이에 이하늘은 결혼한 이효리를 두고 “너희 이제 불륜이야. 조심해”라고 농담했고 이효리는 “누나 이제 이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누나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월 제대한 비는 “걸어오는데 아이돌 그룹이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토로했고 이효리는 “여자들은 다 알잖아. 군대에서 TV 보면서 다 외웠잖아”라고 응수했다.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만남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포옹 훈훈하네”,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역시 재밌다”,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포옹, 김태희 이상순 질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 이펙트’는 스타 비가 아닌 인간 정지훈의 모습을 조명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