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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버킷리스트, 알몸으로 돌아다니기 "나도 다 해보고 싶은 것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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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버킷리스트(사진=tvN방송)이미지 확대보기
▲윤소희버킷리스트(사진=tvN방송)

배우 윤소희가 극중 작성한 버킷리스트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윤소희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속 통통튀는 초긍정녀 윤진이 역할을 맡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윤진이의 버킷리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윤진이의 버킷리스트에는 '강아지 키우기', '친구들 초대해서 밤새워 놀기',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울기' '알몸으로 돌아다니기' 등이 있다. 사소한 일이지만 독립생활을 막 시작한 초보 1인가구들과 독립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로망일 수 있는 목록들이다.

'식샤를 합시다' 관계자는 "윤진이 버킷리스트가 방송이 나간 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다. 조금은 다른 종류의 버킷리스트이지만 '식샤를 합시다'를 보면서 다함께 2014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는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윤소희 버킷리스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소희 버킷리스트, 귀여워", "윤소희 버킷리스트, 나도 만들어야겠다", "윤소희 버킷리스트, 식샤를 합시다 재미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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