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뜨겁게 달굴 '무한도전' 특집 '쓸.친.소 파티'(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가 21일 공개된다.
앞서 스포일러를 통해 '쓸.친.소 파티' 출연진들이 전격 공개됐지만 이들 중 백미는 40대 노총각 배우 류승수와 탤런트 진구라는 게 제작진의 전언.
제작진은 "배우 류승수와 진구의 재발견, 신성우의 숨겨두었던 댄스 실력과 얌전했던 ‘양평이 형’의 ‘부장님 댄스’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들은 손수 만든 도시락을 지참하고 파티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도시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을 들고 가장 쓸쓸할 것 같은 사람에게 투표를 진행했다.
이 때 가장 많은 도시락을 얻어 쓸쓸함의 황제 자리에 오른 사람은 과연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