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드벤티스트여성합창단(단장 원소희)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22일 오후 삼육서울병원(원장 최명섭)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환우사랑음악회를 개최해 환자들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한국애드벤티스트여성합창단은 이날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듀엣 정화연 정현주) △You raise me up(솔로 정현주) △핸드벨 콰이어 연주 : ‘승리의 찬가’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Do Lord’ ‘고요한 밤, 거룩한 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합창 : ‘오 거룩한 밤’ ‘캐럴 모음곡’(지휘 이숙진, 반주 양숙영) 등 다양한 순서를 선보였다.
한국애드벤티스트여성합창단은 이날 공연에서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환자들을 위로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핸드벨 연주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또 함께 노래하는 시간 등을 통해 환자들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원소희 단장은 “한국애드벤티스트여성합창단은 지난 20년간 열심히 음악활동을 하며 봉사해온 음악단체”라고 소개한 뒤 “삼육서울병원에 입원한 환자분들과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고 나아가 육체의 병도 빨리 완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애드벤티스트여성합창단은 한국연합회(회장 김대성) 여성전도부(부장 안재순) 소속 합창단으로 반영국 초대 단장을 주축으로 1994년 10월에 창단했다. 그동안 장영일 선생, 정태영 선생, 조대명 교수, 임형준 교수 등이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숙진 교수(삼육대 출강)의 지도 아래 풍부한 가창력과 독특하고 화려한 음색, 획기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