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군산공장서 에코데크 양산제품 출시 기념식 개최
국내 1위의 데크 생산기업 덕신하우징이 12월 20일 군산공장에서 친환경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신제품 ‘에코데크’ 양산제품 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시된 에코데크는 ‘소비자의 선택’ 대상 수상에 이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되고 일본에서 특허 2건을 취득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다. 에코데크는 데크산업의 종주국인 일본에 국내기술이 특허를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제품은 기존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와 달리 시공 시 하부강판을 분리할 수 있어 제강 과정없이 재활용할 수 있다. 또 강판해체에 따른 건축물의 하중 감소와 강판의 부식을 원천 봉쇄함으로써 건물의 내구성을 향상에 도움을 준다.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은 “지난 30년간 좋은 데크를 생산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기에 에코데크와 같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력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덕신하우징(www.duckshin.com)은 에코데크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 로봇이 에코데크 강판 해체에 투입되면 무인화 작업이 가능해 작업 환경 개선은 물론 안전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