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제로’ 무턱아귀녀, New도전신데렐라시즌4서 김연아 닮은꼴로 변신
오늘 오후 방영된 동아TV의 ‘New 도전! 신데렐라 시즌4’에서 성형 후 피겨여왕 김연아 쏙 빼닮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김소영씨의 모습이 화제다.
성형 전 김소영 씨는 무턱과 부정교합, 매부리코, 작은 눈으로 졸린듯한 인상을 주는 얼굴에 볼륨감 없이 마른 몸매로 인해 심리적으로 매우 위축된 상태였다. 특징 없는 이목구비와 무턱 때문에 못생긴 물고기의 대명사인 ‘아귀’를 닮았단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더욱 소심한 성격으로 변해갔다.
더욱이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그녀였기에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와 남 앞에 나서기 힘들어하는 성격은 그녀를 꿈에서 멀어지게 하는 현실의 벽과도 같았다.
그런 그녀가 방송을 통해 써클눈성형과 코성형, 안면윤곽수술과 치아교정을 받고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술을 집도한 신데렐라 성형외과 정종필 대표원장은 “특히 안면윤곽수술과 치아교정을 병행함으로써 부정교합과 턱의 기능적 개선은 물론 심미적으로도 뛰어난 모습을 완성한 매우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라고 말했다.
수술 후 김소영 씨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메이크오버 쇼 주인공들과는 분명 달랐다. 가족조차 못 알아 볼만큼 무조건적으로 다른 사람처럼 확 바뀌는 것이 지금까지 흐름이었다면 김소영씨의 경우 최소한의 성형수술만을 선택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원래 갖고 있는 개성을 충분히 살린 아름다움을 완성한 것이다.
김소영 씨 본인 역시 수술 후 훨씬 선명해진 이목구비와 또렷한 인상으로 이미지가 확 바뀌었음에도 부모님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원래의 모습도 남아있는 점을 신기해 하면서도 가장 만족스러워 했다.
수술을 어렵게 허락했던 그녀의 부모님도 수술 3개월 후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말끔히 털어내고 꿈을 위해 재도전하는 그녀의 변화된 모습에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New 도전! 신데렐라 4’를 통해 비호감 ‘아귀녀’에서 김연아를 쏙 빼닮은 매력적인 얼굴로 다시 태어나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김소영씨의 이야기는 내일 오전 8시와 26일 밤 11시에 동아TV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아TV의 ‘New도전! 신데렐라4’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면윤곽, 눈, 코 특집의 스페셜 에디션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