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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딸 구소희 지난 해 결혼 후 6개월만에 파경.. 현재 배용준 여자친구?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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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결혼해 전 남편과 짧은 신혼 생활 유지하다 이혼

▲배용준연인구소희이미지 확대보기
▲배용준연인구소희

배용준(41)의 연인으로 알려진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가 지난해 결혼했다가 이혼한 사실이 확인돼 화제다.

24일 OSEN 의 보도에 따르면 구소희 씨는 지난 2012년 1월 8일 윤 모씨와 결혼했지만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이 매체에 "구 씨가 작년 초 결혼해 전 남편과 짧은 신혼 생활을 유지하다 헤어졌다. 두 사람 간 혼인신고도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후 줄곧 혼자 생활했었는데 최근 배용준 씨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의 연인은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둘째 딸로 1986년생인 구소희 씨다. 구소희 씨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했지만 2011년 말 사직했다. 구소희 씨는 현재 LS 주식 12만 8639주를 보유하고 있고 지분가치 평가액으로 따지면 약 102억원이다.

OSEN에 따르면 구소희 씨는 전 남편과 2012년 여름께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약 1년 넘게 혼자 생활했으나 몇 달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배용준을 알게 됐다. 이후 호감을 키웠다 교제를 시작해 현재 3개월 째 접어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용준 측은 구 씨의 신상과 사생활에 관해 "노 코멘트"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상대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므로 신상 관련 억측이나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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